연구•이슈

기술/서비스 연구

스마트서울 도시데이터 센서(S-DoT) 서울시 전역의 도시현상을 수집·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
과학적인 행정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.

서울 전역 850개 설치(’19년) ⇒ 2,500개 ('22년)

※‘19년(850개), ‘20년(250개), ‘21년(800개), ‘22년(600개)

10개

※미세먼지, 온도, 습도, 조도, 소음, 진동, 자외선, 풍향, 풍속, 방문자

균등설치(424개 행정동), 자치구(주거, 상업, 개방공간)
정책수요(공사장, 미세먼지 유발 시설, 차고지, 방문객 집적지 등)

S-DoT 수집된 데이터는「열린데이터광장」(data.seoul.go.kr) 에서 조회 및 내려받기가 가능.
「서울시 디지털 시민 시장실」(scpm.seoul.go.kr)을 통해 공개.

S-DoT에서 측정·수집되는 데이터는「IoT 도시데이터 관리시스템」을 통해 분석하고 서울시 정책 수립 및 공공서비스 시민체감도 향상에 활용.

1우리동네 환경 신호등
- 미세먼지 정보를 지역별 세분화한 실시간 제공
- 기존보다 더 촘촘하게 설치하고, 다양하게 환경정보 수집
  - 특정지역(공원 주변, 유명 등산로) 정보 수집
23D기반 건물 숲 바람길 분석
- 바람길 분석으로 도시환경 이해, 도시 안전관리 효율 제고
  - 3D 버추얼서울 플랫폼과 연계· 데이터 제공
  - 공기흐름 시각화로 ‘바람길 지도’ 구축
3스마트 에코 쉼터
- 기다림이 휴식이 되는 쾌적한 정류장 제공
- 정류장의 방문자 수가 많은 지역 기후환경 모니터링
- 정류장의 위치, 시간대별 혼잡도 모니터링
4전통시장 이용환경 분석
-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근거자료 및 상관관계 분석
- 시장 내 환경요소 모니터링
- 주요 출입지점에 방문자 수
5신산업 발굴을 위한 도시환경 데이터 제공
- 도시 및 환경데이터의 실시간 제공(열린데이터 광장 등)
- 4차 산업혁명 사업모델 발굴, 데이터 경제 활성화